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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차원의 인생

작성자: 이헌택목사

    히브리서 2장 14,15절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가운데 오신 것은
    우리의 삶의 지경을 확장시키기 위함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죽음과 삶의 경계를 희미하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본래 두려운 것입니다

    모든 것과의 단절이요. 
    그 뒤에 있는 어두운 세력을 마주하는 길.
    그 어떤 원초적 불안감을 우리에게 심겨주는 어떤 것입니다

    그러나 이땅에 사람의 형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죽음의 뒤 편
    그 장막을 걷어내며
    부활이라는 영광의 형상을 우리에게 비추어냈을때

    믿는 우리에게는
    다른 소망이 생겼습니다 .

    무엇입니까? 
    이 삶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이 삶만으로 우리가 끝나는게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활은
    우리 삶의 궁극적인 대적인
    허무를 사라지게 합니다

    결국 없어질건데 라는 
    혀를 차는 우리의 말들이
    결국 살아날 것이라는
    소망의 말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그저 도덕적이거나
    이 땅에서 한 몸 유지하려고 바둥대며 살아가는 삶이 아닙니다

    그의 삶은
    사도 바울의 이 고백과 같은 삶입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

    바울의 인생에서
    그가 삶 안에 있는지
    죽음 가운데 거하는지는
    중요한 경계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에서 중요한 단 한가지 사실은
    살든지 죽든지
    그저 그리스도의 영광이 그를 통해 드러나길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합니까? 

    죽음을 두려워 하며
    아직도 그 경계선에서, 허무의 종노릇 하며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쌓고 끝내려는 삶의  연장선에 놓여있습니까? 

    아니면 살든지 죽든지
    내 안에서 영광을 드러내는
    그리스도를 쫓는 삶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길을 그 부활 생명을 주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 33절)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과 저의 삶이
    이러한 놀라운 영광의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