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
2014년 터키 청년봉사단이 성도님의 기도로 모두 안전하고 은혜 충만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청년들의 따스한 하나됨을 경험하는 복 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싸우지 않고 서로 위하고 도우며 다녀온 귀한 선교였습니다.
한 선교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보통 단기선교팀을 받으면 일정이 힘들어서 이틀째나 삼일째에 꼭 싸우고
그러면 다시 바닥을 치고 회개를 시켜서 새 힘을 얻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팀도 언제 싸우나.. 이쯤 되면 싸울텐데.. 하며 기다리셨는데
끝내 싸우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 은혜는 어른 성도님들이 서로 싸우지 않으시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청년들이 배우고
잘하기 위해서 싸우기보다는 잘 못해도 싸우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정적인 지원 못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귀중한 영적 자산이 교회와 성도님들로부터 청년들에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