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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갑바도기아를 방문하고서

작성자: 박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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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과 함께 초대교회 성도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갑바도기아를 방문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로마에서 쓴 편지로서 현재의 터키 전역에 흩어져 있던 성도들에게 쓴 편지이다. 서신의 서두에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수신자들에 대하여 기록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벧전1:1-2)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전파는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이방민족들의 땅으로 번져갔고 수리아 안디옥에서 시작된 이방인 선교를 통해 그 당시 갑바도기아 땅에는 많은 믿는 성도들이 흩어져 살게 되었다. 로마 제국의 치하에 살던 그리스도인들은 1세기 중엽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나그네와 같이 살고 있었다. 
     
    베드로가 보낸 편지의 수신자들 중에는 갑바도기아에서 살던 성도들이 있었는데 우리 청년 봉사단은 갑바도기아를 방문하여 그 초대교회의 발자취와 숨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선명하게 일세기 성도들의 삶을 보여주는 곳은 지하동굴도시(underground city)이다. 데린쿠유란 이름을 가진 지역에 있는 지하동굴 도시는 지하 8층까지 발굴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동굴은 8킬로 떨어진 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