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어느순간 나와 다른 그 친구를 비교합니다
어느순간 나와 다른 그 친구를 비교합니다
비교속에 내가 가진 것이
작아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 능력도 작아만 보입니다
점점 답답해집니다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마음은 완전한 낙심에 빠집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늘 한달음에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불안과 염려에 빠진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오늘 하루만 살아낸다는 태도입니다.
나의 어렵고 연약한 상태로
너무 멀리까지 바라보려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오늘 하루
그 하루씩 살아내면
조금씩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하루가 모여
신뢰할수 있는 나의 삶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은
한달음에
하나님과 같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한 것은
한 걸음씩 주님과 걷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어려워서 죄를 지었습니다
받은 삶
주어진 삶보다,
부러워보이는 그 한 순간에 꽂히는
그렇게 도취되어가는
그래서 한 방을 노리는
이 세대의 흐름 가운데
주님이 원하시는 그 삶은 무엇일까요?
하루 하루 받아서 사는 삶입니다.
한 달음에 이루어내는 그런 삶 말고
하루 하루 받아서 사는
‘한 걸음’의 삶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이 한 걸음
오늘도 내일도
걸어나가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