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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 관리의 필요성

작성자: 이헌택목사

    늘어나는 체중
    무거워지는 몸
    착잡해지는 마음 속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운동도 해보고
    이리저리 걸어보고
    평소에 하지도 않던
    계단으로 다니기를 시작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몸을 굴렸다고 
    생각하고 올라간 샤오미 체중계에는
    여지 없이 같은 무게가 찍히는 것을 봅니다

    잠시 기대해 보았던 그 마음도 
    어느순간 사라지고
    전략을 바꿔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먹는 것을 조절하자”

    가장 어려운 것은
    야식을 먹지 않는 습관입니다

    작은 과자 하나라도
    과일 하나라도 주워 먹던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의식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저녁 7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는 나의 각오
    17시간 정도는 공복으로 두어보겠다는 그 각오는
    의식적인 노력이 담긴 3일 이후에
    조금씩 루틴으로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그래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덜 먹어야 살이 빠지는 거구나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속에서
    점점 깨닫습니다

    내 안에 집어 넣는 것(먹는 것) 
    관리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동일한 진리를
    영적인 세계에서도 발견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넣고 있는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
    무엇을 듣고 있는가가
    나의 삶을 결정합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것들
    세상의 가치관이 가득한 영화와 드라마
    각종 숏츠 영상들 속에서

    나는 분명 그리스도인이나
    그리스도인이 아닌것 같은 삶으로
    현실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인풋을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의식적이고 의지적인 노력을 시작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정합니다
    말씀보는 시간을 정합니다

    떼어서 주님을 위해 드리면서
    내 안에 들어가는 INPUT 관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내 안에 
    다시 평강과 기쁨과 
    주님의 지혜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가
    이것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최후 미래를 결정합니다

    내 열매
    나의 미래
    나의 마지막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도전을 해보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과 
    저의 삶이 더욱 풍성하여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