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드시 지성과 감정과 의지의 각각의 계급을 알아야 한다. “ 의지는 대장, 지성은 중대장, 감정은 졸병이다. 감정은 의지와 지성을 따라간다. “
짧은 구절이지만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시편 108편 1절에서
다윗은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노래가 먼저입니까?
찬양이 먼저입니까?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입니까?
생각이 먼저 입니까?
아닙니다.
마음을 정하는 의지가 먼저였습니다
사단이 우리를 속일때
우리를 끌고 가는 방법이 뭐냐면
그럴 마음이 없고
그럴 힘도 없고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힘주어 우리에게 합리화 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우리가 찾는 곳은 결국 홀로 있는 곳이 됩니다.
관계를 끊어버리게 되고,
욕망과 감정에 따라 폭식하고 폭음하고
그저 소모적인 인생에 자기를 의존해버리는
연약한 자가 되어버립니다.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지속하려면,
방법이 딱 하나 뿐입니다.
결국 말씀에 순종하는 의지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에만
그렇습니다 .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서 서로 한 결혼의 약속 가운데
서로를 바라보며
의지를 가지고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데
감정이 다시 올라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여기서도
뭐가 우선인지를 우리는 알게 되죠
하지만
늘 사단은 똑같은 방식으로 속입니다.
감정이 다 떨어졌고 이제 동력은 없다.
성경은 성경이고, 네 삶은 네 삶이다
알아서 네 갈 길을 가라.
그냥 갈라서라
감정의 노예가 되라고
그는 늘 부추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무엇을 따라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이건 어쩔수 없어” 라고 선포하고 있나요?
금요심야기도회 나와서
기도를 하게 되는 이유는
그날 밤 유독
감정이 잘 올라와서 기도가 잘되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마음을 정하고 나와서
그런 장소로 나왔기 때문에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떤 시간도
어떤 골방도
내가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장소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마음이 별로 기쁘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에 출근하는 스타리아 차 안을
나의 기도하는 골방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찬양하며
주님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하는 곳에 나와야
찬양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찬양하기로 정한
그곳이 찬양의 장소가 됩니다.
내가 거기서 기도를 시작하면
거기가 곧 기도회 장소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감정과, 마음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마음을 먼저 확정시킵니다.(의지)
그리고 노래합니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3:5)
내 영혼에게 먼저 불안해하지 말라고 선포합니다(의지)
그리고 다시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