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 기도회가 어김없이 또 오고야 말았습니다.
수능시간과 똑같이 실시된 수능기도회에 갔었습니다.
수능기도회가 매년 마다 있었지만 그 현장을 본 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기도 현장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오라는 목사님의 명령이 있어서 갔습니다.
수능시간과 똑같이 실시된 수능기도회에 갔었습니다.
수능기도회가 매년 마다 있었지만 그 현장을 본 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기도 현장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오라는 목사님의 명령이 있어서 갔습니다.
역시 말로만 들었던 정말 뜨거운 현장이었습니다.
사진을 클로즈업해서 찍어야만 했기 때문에 집사님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런데 집사님들의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여..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기도하시는 권사님들도 계셨구여..
나의 자녀가 아니지만 내 주위의 집사님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오신 집사님들도 봤구여..
당신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부여잡고.. 손을 들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마음이 이토록 간절한 모습은 정말 지금까지 보지 못했으며, 또 쉽게 보지 못 할 거라 생각 했습니다.
계속 사진을 찍는 동안 마음이 찡~ 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마음 가운데 감동이 되서 이렇게 짧게 글을 올려 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 우리는 정말 부모님께 잘 해야 할 것 입니다!
수험생들에게 얼마 남지 않는 시간.. 더욱더 힘내서 시험을 잘 치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