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어떻게 입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신뢰하라,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공중의 나는 새도
들에 핀 백합화도
아무 수고하지 않는 그것들도
내가 먹이고 입힌다,
잘 곳을 준다
하물며
너무나 소중한 너희들은
내가 책임지지 않겠느냐
고아와 같이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스스로 다 짊어지고
이 삶을 끌어가는 우리들의 근심 가득한 마음
이 염려 가득한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는
내가 함께 한다 입니다.
염려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염려의 반대말은 안 염려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걱정이 많아지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책임진다 말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도 말씀하십니다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처음에 이 구절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아침기도회가 끝난 이후에
우연히 본 한 구절을 통해 이 말씀을 이렇게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염려를 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린도후서 7장 10절)
고린도후서 7장에 나오는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세상 염려가 아닌
나의 죄악됨 이 땅의 죄악됨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염려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역사
회개의 역사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오늘 말씀에는
또 다른 의미
곧 우리 성도가 고민할 근심의 주제는
그런 류가 아니라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는 셈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두가지를 권면합니다 .
첫번째
믿음으로 살라(기도하고 말씀 안에서 여러분의 정체성을 확인받으십시오)
이것은 우리 삶의 염려를 사라지게 하는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두번째
진짜 해야 하는 염려가 있다.
믿는 우리들만 할수 있는 염려가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만
고민하는 그 염려는,
오늘도 걱정 내일도 걱정
그래서 인생들의 풍성한 삶을 하나도 못누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주의 나라를 위한 그 염려
어떻게 하면 복음이 전해질까
주님 나라가 이뤄질까 하는 이 염려는
나의 다른 필요까지도
다 채워주는
놀라운 역사로 나타나게 됩니다
염려할거면 제대로 염려하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