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나두 가지요..

작성자: 이병욱

    나도 글이나 쓸까.. 했는데 쓸 맛이 딱 떨어지는 글이군.. 힘든 휴가라.. 후후, 힘들지.. 삶이 전투다..
    힘들다고 말은 했지.. 하긴 나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 머가 있겠냐만.. 사람한테 부탁할건 거의 없겠군..
    담번엔 혼자 지내볼 기회를 선사해야겠다.. 내가 협조해주면 조금은 그렇게 되겠지.. 하지만 괴롭든, 외롭든 그걸 공유하는 것이 없다면, 그건 더이상 친구가 아니라 남남이다..
    나두 간다.. 나의 집 서신으로.. 물론 가기 싫다.. 난 휴가 나오면 기를 쓰고 논다.. 휴가 나와서 회포를 푼 만큼 당장은 갈때 좀더 즐겁다.. 들어가서부턴 다시 미치겠지..
    어차피 갈 거다..  가자!  서신  parad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