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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고백…^^;;

작성자: 전희선♡

    저 요새 매주 금요일마다 제자훈련 받고 있어요^^*
    이번주엔 숙제가 좀 …많이 어렵더라구요
    “삼위로 오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전하고 그 느낌 적어오기”..

    사실,,제 주위엔 믿지않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전해야겠다 마음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온전치못한 제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떨어질까
    걱정되서 말도 못꺼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먼 대만까지 가서 전도하긴 했어도
    막상 정말 전하고싶은 친구들에겐 아직 전하지 못했었는데
    이 숙제를 통해서 ..기도로 준비하고 메일을 보냈답니다..^^;;;

    처음엔 할말이 없을까봐 성경책이며,,뭐 옆에 많이 쌓아두고 메일을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할말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지금은 기분 아주 최고예요^^..그 친구도 저에게 이렇게 소중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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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내용..>
    은두은두…^^* (친구 이름이 은주 인데 ..별명은 은두..^^)
    속은 좀 괜찮어??…흐흐흐…
    햐아~~ 내가 지금 굉장한 부담감을 안고 너한테  메일보내는 것이니 심각하게 읽어주길 바래..
    실은 말이지…너도 알다시피 내가 요새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성경공부 하느라고 바쁘잖어,,알지??..^^v
    근데,,이번주 숙제가
    “친구에게 복음 전하고 느낌과 결과를 적어오기”야..
    피휴휴…
    사실,,전부터 교회 다니자고,,,하나님 믿자고 말해주고 싶었고  또 그랬어야 하는데 우선은 내 모습이 그리 모범적이지가 않아서  많이 망설였었어,,
    나 때문에 ,,나한테 복음을 들어서 잘 전달이 안되면 어쩌나..
    지금도 그래, 당당하게 예수님 믿으면 나처럼 된다~하구 보여줘야 하는데 난 보여줄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한테는 꼭 전해야 겠고,,꼭 믿어야만 하는것이기때문에
    용기내서 말하는거니까 너두 심각하게 들어주라..
    당장 이번주부터 교회를 가자느니 그런건 아니야,,엄마가 절에 열심히 다니시니까 어려움도 있겠지만 난 언젠가는 너두 나처럼 열심히 예수님 믿을꺼라 믿고있고,,
    또…내 말 안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기회 있을때마다  은주 믿게 해달라고 기도했고,항상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
    내 기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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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다…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는거,,
    더구나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건 기적과도 같은일이래
    그런면에서 난 ,,엄마 뱃속부터 하나님을 믿게 해주신 은혜에
    무진장 감사하고 있지…하하…^^;;
    너두 나중에 태어날 아들,,딸에게 이런 감사를 줘야 하지 않겠어??..^^;;
    너한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날꺼야.. 난 아직 부족해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하고
    혹~할수 있을정도로 말할 능력은 안되지만 내가 믿고 의지하는 그분에 대해서 간단히라도 말할께
    그냥 휙휙 아래로 넘기면 xx~ -v
    하나님은 하늘과 땅,,말 그대로 이 모든것의 주인이시고 사람의 손에서 만든 신전에서 사시지 않으시고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이 드리는것을 받으시지도 않아.
    믿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른체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죄야.
    인간은 만들어질때 창조주를 경외하고 섬기도록 만들어져있는데
    지음받은 인간이 지은 하나님을 평생토록 섬기지도 않고 모른체 한다면 그것은 죄중의 죄야.
    자식이 부모한테 “나는 나혼자 컸지 내 부모가 뭘해줬어! 난 부모가 없어” 라고 한다면 그 자녀는 나쁜..잖아…그지?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 들으면 안믿겨지고 ..그렇지?
    예수 안믿어도 착한 사람들은 억울하니까,.
    하지만 그건 사람의 관점으로 봐서 그런거야,
    성경엔 이 세상에 아담의 범죄 이후로 아무도 착한 사람이 없다고 분~명~히~~ 나와있어
    원숭이가 진화해서 우리 인간이 만들어졌다는 말,,안믿지?
    안믿길 바래..우린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담”의 후손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께서 모든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담은 자신의 갈비뼈로 만든 여자 “하와”와 함께 그 선악과를 먹어버렸어
    그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으면 죽으리라”는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대로 우리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근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그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엄청난 고통을 받으시면서 돌아가셨어
    그 후에 다시 3일만에 살아나셨지.. 왜냐면 예수님=하나님 이시거든..^^
    (이것에 대해 자세한건 지금 배우고 있는중이야,,나중에 알려주지^^)
    어쨌든,,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우리는 그 분만 믿으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나 자신을 죄사함 받게 하시기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고 시인하기만 하면 우리가 짓는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실뿐 아니라
    우리 자손 천대까지 복을 누리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어
    성경”이사야”서에 보면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때에 내가 함께 할것이라..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라는 말씀이 있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하시며 지켜주신다는거야
    고통,재난 이 모든것들도 하나님께 달린 것이고, 힘든일을 주시는건 그 고통을 통해 우리를 더 값진 사람으로 만드시기위한 훈련 과정인 거야..금이 뜨거운 불을 지나야만 정금이 되는것처럼..
    사람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당하지 않게 하신다고 했거든.
    그 뿐만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사람도,,도둑도 제 자식에게는 좋은것을 주려고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것을 주시려고 하시지.
    든든하지 않아? 세상 누구보다 큰 빽이 있다는거..
    돈,,명예..출세 이런것들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할수 없지.. 이런것들도 추구해야해..
    하지만 그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그 말씀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 있고
    마음이 있다면 이 모든 복(은사) 또한 하나님께서 어떻게 크게 주실지는
    우리는 상상도 못해..
    난 그래서 너한테,,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믿자고 하는거야, 나중에 천국가서도 영원히 같이 살고싶어서..
    다른 종교에 미쳐있는 사람들도 …다들 영적인 세계가 있다고 믿으니까 그렇게 하는거지..그렇지만 그건 너무나 잘못된거야.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니까.
    부처님,,성인 이지..아주 좋은 분이지만 그분은 사람이셨어
    배울점 많지만 우리가 섬길수있는 대상은 아닌거지..
    나중에 ..지금을 돌아보면 지금도, 그 전에도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꺼야..하나님께서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죽음에서 건져주셨는데
    그래서 자신의 아들까지 그 고통으로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그분의 마음을
    외면하면 안되잖어..그치?!!
    ☆★(아…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오신 하나님이셔..
              사람아님)
    난 너가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 모든 복을 누리면서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됐음 좋겠다..정말..
    또,,그렇게 될거라 믿고 기도할꺼야.
    나중에 언제고 또 난 너한테 예수님 믿으라고 전할꺼다..
    기대하시라…음화화화화…^^*
    이은주~~ 사랑햐…♥

    피에쮸..;;;
    재밌는 얘기..
    “아주 오래되고 지저분한 똥이 있다.구데기가 들끓고 너무나 역겨운 똥이다
    그런데 어린아이의 똥을 보고 이 더럽고 지저분한 똥이 말했다.
    야~ 깨끗한 똥이다.”
    사람이 사람의 관점에서 보고 주장하는 “선한 사람”
    …깨끗한 똥이라고 해서 먹을수는 없겠지?!!
    이은주 내가 너한테 숙제를 내주지..
    감상문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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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서투르고 ,,,창피하네요..^^..헤헤..
    그렇지만 제가 제 마음속에 있는 고백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전한거라
    너무 감사해요.  전에는 그냥 “야~ 교회가자”하고 끌고가는게 전부였는데..
    “상담실”에 올려진 김세열 목사님 글, 많이 보고 배꼈구요..크크…^^*
    지난주 말씀처럼 말을 많이 “심었습니다”..^^;;
    이제 자신있게 여러 친구들 전도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