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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의 눈물을 보고…

작성자: 천서희

    집에 와서 잠깐 뉴스를 보았습니다.

    항상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던…
    이영자가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하더군요~
    형제인 저로서는 자매들의 살과의 전쟁(?)의 고통을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이해가 되면서…
          …하여간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관을 따라 살다보면… 그만큼 힘이드나 봅니다.
    그래서, 토요일이 더 기다려 집니다.

    나도 모르게 물들 수 있는 가치관들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로써 …
                 내가 있어야 할 자리와
                        이땅의 사명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됩니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레포트와 함께 계획된 공부를 다하기에도 시간은 왜이리 짧은지…

    인생이 사명을 발견하고 감당해 나가는 과정이라지만…
    그 발견의 과정에서 오는
        그리고 감당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는  고통은 … 누구에게나 있나 봅니다.

    그 고통을 나누는 자리를 사모합니다.
    오늘이 수욜이네요… 며칠 후면 토욜이 다가옵니다.
    이번 주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같이 예배를 드렸으면 합니다.

    사람의 위로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을  …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사명이 재조명 되길 소망해 봅니다.
    한주 한주를 지나면서 …
    결국에는 모든 청년들이 동역자로 서는 날을 그려봅니다.

    지난 주인가요~ 전도사님의 글이 기억납니다.
    오픈을 위한 오픈이 아닌 …
    은혜를 경험하는 오픈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서 열리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저녁 설교가 생각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 우리 청년2부 공동체에서도
    풍성히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 눈물이 있다면…
    기억하세요… 그 눈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같이 아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긍휼의 마음을 사모하는 사람으로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영자와 같은 슬픔의 눈물이…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감사의 눈물로 바뀌는 날을 소망하며… 현충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