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예배후에 기도회를 가졌었는데..
너무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대만선교를 위해 기도는 해야겠는데 어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그래서 항상 똑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왔었는데…
기도회를 너무나도 잘 이끄시는 이윤정 전도사님 덕에~
아~! 맞어.. 그래~! 하면서 많은 것을 놓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윤정전도사님께서 요즘 교회 홈피를 수정하면서
대만선교때 올라온 글을 다시 읽으면서..
그때 느꼈던 것이 생각난다고 해서~
오늘 출근하자마자.. 대만선교방에 정리된 글들을 하나하나 다시 읽었어요..
어느새 눈에 눈물이 고여있더라구요~
그때 정말 기적을 체험했었는데…
정말 너무도 신기하고 놀라웠었는데…
정말 한명한명 주님의 손이 안 미친 사람없이 모두가 기쁨으로 전도하고 복음을 전했는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첨 타보는 비행기 안에서 모두들 비행기가 뜰때 박수를 치며 다덜 어린아이들처럼 좋아했었고..
대만땅에 도착해서 2층버스를 보며 신기해하고…
나중엔 서로 2층 맨 앞자리에 앉을려고 자리다툼도 하고…. 양보도 하고…. ^^
느끼한 밥을 먹을때도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쪼그마한 병에 들은 고추장이 그렇게 반가울수없었고..
서로 고추장 한숟가락에 흡족해 하며……… 밥한끼를 뚝딱해치우고~!
밤에 먹었던 서울에서 가져온 라면 맛은 정말 굿~!이었고
(그때 생각나여? 아이스크림뚜껑에 막 덜어먹고… 젓가락 반 짤라서 나눠주고.. 남이 먹었던 젓가락 소독 한답시고 라면국물에 휘휘저어서 그냥 먹구~~~ ㅋㅋㅋ 그땐 그게 드럽지 않구 정말 잼있었는데.. ㅋㄷㅋㄷ)
길거리에 사람들만 보이면.. 전도하려구 다 뛰어다니구..
나중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전도하면서 드린 전도티슈를 들고 다녔었는데..
말이 안통해도 그냥.. 무대뽀로.. 막 복음 전하고… 그땐 정말 무서울게 없었는데….
나중엔 마을사람들 모두 정말 잘 대해줬는데..(우리 보면 손 흔들어주고~~~먹을것도 주고..)
그때 우리가 전도했던 사람들은 지금 뭘 하며 살고 있을까 궁금하네여~!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기쁨을 그들도 누리고 있으면 좋으련만… 그러구있겠져?
이제 좀있으면.. 2층버스도 다시 탈 수있고… 사방천지에 오토바이도 다시 볼 수있고… 100m마다 하나씩있는 세븐일레븐도 다시 갈 수있고.. 음… 너무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5박6일… 정말 너무도 짧은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존재도 모르고 살아가는 그들을 볼때면 늘 안타까웠고…
5박6일이 왜이리도 짧은지… 계속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준비하고 기도해야합니다…
작년엔 말이 잘 통하지 않아서 조금의 답답함이 있었지만 오히려 말이 안 통해서 복음을 잘 전할수가 있었습니다..(그사람들이 욕을해도 우린 못알아들으니깐 그냥 웃어버리고.. 못알아듣겠다는 말만 해댔거덩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그치만 요번엔 중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말이 잘 통해서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았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거덩요!
그리고.. 물건 살때 깍아달라는 말도 꼭 배워가야겠어요.. ^^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미천한 은혜를 통해 또 우리를 통해 놀라운 기적을 이루실 거라는 생각만해도..
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가슴이 벅찹니다.
기쁨으로 준비하고 기도로 준비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저 대만땅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이번 대만선교를 통해서 귀하게 쓰여질 우리를 위하여..
어제 소망을 품으라는 이윤정전도사님의 말씀이 생각나요~! 우리 소망을 품읍시다..
다들.. 대만선교방에 가서 작년에 느꼈던 그 감동을 다시 느껴보세요~!
샬롬~!
대만선교방 바로가기<–이거누르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