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쯤에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태식이 형이 더군요.
“나 이제 간다”
너무 편하게 자느라 오늘 입대인 걸 깜박 했다는 군요. 사실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나오려는 눈물을 억지로 참았습니다.
사실 오늘 함께 가기로 했었는데, 회사 사정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너무 맘이 아픕니다.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더군요. 걱정이 많이 되고 부담이 되는가 봅니다.
얘기는 안 했지만, ‘건일아 힘들다. 기도좀 부탁한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놀러가는 기분으로 잘 다녀 오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태식이 형이 더군요.
“나 이제 간다”
너무 편하게 자느라 오늘 입대인 걸 깜박 했다는 군요. 사실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나오려는 눈물을 억지로 참았습니다.
사실 오늘 함께 가기로 했었는데, 회사 사정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너무 맘이 아픕니다.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더군요. 걱정이 많이 되고 부담이 되는가 봅니다.
얘기는 안 했지만, ‘건일아 힘들다. 기도좀 부탁한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놀러가는 기분으로 잘 다녀 오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 또한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제 나의 믿음의 동역자 태식이 형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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