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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의 자랑스런 아들! 태식이를 군선교사로 보내면서

작성자: 김태환

       태식이아! 참 자랑스럽구나. 늘 복음사역에 뜻을 두고 애쓰던 너의 모습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는구나. 원자력병원에 와서 건일이와 함께 암 환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부르던 그 때 그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구나. 너의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며 이 시대의 선한 종으로 양육하시고자 군선교사로 보내시는것 같구나.
         아직도 복음의 불모지와 같은 군으로 너를 파송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너를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귀한 일이 기대가 되는구나.  너를 통하여 군복음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을 한다. 이 사역은 너도 배웠겠지만 사도 바울의 인생여정과 다를 바가 없을 게야. 힘들고 어려울 때를 만나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만을 의지하거라. 우리 주님께서 친히 너를 돌보시며 너에게 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명철함으로 모든 일을 감당케 하실거야.  요셉의 비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요셉의 확고한 믿음을  통하여 성취되었다는 것 잘 알고 있지.

      요셉과 사도바울에게 함께 하셨던 그 하나님을 믿고 잘 다녀 오너라. 너와 함께 있었던 그 시간은 영원히 기억되며 너를 위해 기도를 하마.

    나는 믿는다 너를 도우시며 인도하시는 우리 주님께서 너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너의 지경을 넓히시며 주의 손으로 도우사 어떠한 어려움도 환란도 걱정도 면케 하사 너의 인생에 늘 복으로 가득 채워주리라 확신을 한다. 너는 광염의 복덩어리야. 네가 가는 곳에는 그 복이 생수처럼 넘쳐 흐를거야. 그 생수로 인하여 너의 전우들이 복받고 재미나는 군생활을 하게 될거야.

    태식아  너를 군으로 파송하는  기쁨과 함께 당분간 너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구나.  잘 다녀오거라.  우리 광염의 젊은이들이 너를 기억하고 기도할거야
            
       나의 좋은 동역자 태식이를 군선교사로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