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식이가 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축복과 걱정을 해주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구나. 아마도 태식이가 청년들 안에서 많은 것들을 몸으로 보여 준 결과로 생각되고 주께서 주시는 위로와 축복이 우리 태식이에게 많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태식아! 잘 다녀와라. 기도한 그대로 지금 있는 몸 그대로 잘 다녀오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태식이가 아는 하나님이 태식이 전체에 깊은 자국을 남기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청년2부를 하면서 힘드는 것 중 하나가 도중에 군대를 보내야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가는 시간을 통해서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도 있음을 감사한단다.
군대 가 있는 문식이를 걱정하던 형, 태식이가 이제 그 안에서 주의 부르심으로 파송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그 사실로 승리하며 파송자의 사명대로 “태식이의 가는 길에 주의 평안이 있으리라”는 사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기쁨으로 우리가 볼 날을 감사하면서 다시 볼 날을 기다리마.
태식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