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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형제…

작성자: 유태식

    샬롬!

    그래 함께한시간이 즐거웠다 소중했고…

    많은이들이 안믿겠지만 교회와서 적응도 잘못하고 다소 내성적이라 지내기 힘들었었지

    그 때  나이를 묻더니 처음 너의 한 말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항상 촌스러운 갈색정장에 어설픈 드럼실력을 갖고 있던 너…

    그러나 세월이 지나감에 너는 외적으로 내적으로 너무나 멋진 모습으로 변해갔지…

    너와 함께한 4년의 세월…

    유초등부 교사로 시작 찬양단 중고등부 교사 성가대 항상 우린 함께 했었지

    작년이었던가 상의할일이 있다며 성가대를 하기 힘들다 했을때

    사실 조금은 섭섭했단다…

    건일아!

    나 잘갔다올께

    넌 너무도 연약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갈급히 여기기에 너무나 강하다

    우리의 의지할 분 소망하며 찾아야 할 분 바로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와 함께 아파하시고

    눈물흘리시며 언제나 평안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그분만이 우리의 진정한 목자이심을 항상 기억해라

    양은 쉴만한 물가가 어디있는지 푸른초장이 어디있는지 알지 못한다

    항상 목자가 인도하는대로 갈 뿐…

    목자의 인도대로 가지않고 곁길로 가거나 할때는

    절벽의 위험을 만나기도 하고 사나운 맹수의 공격을 받기도하지

    너무 힘들어 쉬고 싶을때가 있지 목마름의 갈증해소가 필요할 때가 있고…

    그 분을 너의 삶의 목자로 모시어라 너의 삶은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가득할 것이다

    나 또한 하고픈 말 많지만 너희 형제를 위해 평생기도한다는 말로 대신할께

    사랑해…

    나의 소중한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