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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

작성자: 김병기

    사랑하는 복된 청년 지체 여러분 안녕하세요
    존귀한 여러분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여러분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돕고 싶은,
    21세기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던 남자ㅋㅋㅋ 김병기 집사입니다(쫌은 쑥스럽네용^^)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들이 흘러가네요
    최근 신문기사에서 여대생들을 비롯한 여자분들의 귀가시간이 빨라졌다(46.3%)는 얘기를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귀가시간은 어떤가요
    빨라진 이유가 그 유명한 ‘강ㅇㅇ 사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남자의 경우는 9.5%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그 가운데 여자들의 41.5%는 ‘혼자 택시를 타는 데 거부감이 심해졌다’,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피하게 된다’네요.
    참으로 친절하고 좋은 택시기사분이 많음에도 이런 일부 몰지각한 자들로 적잖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나 여러분들의 생활속에 이런 것들을 한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혼자서 또는 2인 이상이 택시를 타게 될 때, 먼저 목적지 상대방(부모님, 친구 등)분들에게 ‘나 서울XX가XXXX 택시 타고 가고 있어’라고 보내는 것이죠. 차량번호는 운전석 바로 옆좌석(조수석) 앞에 보면 사진과 함께 붙어 있어요.

    그리고 내가(특히 남자친구) 다른 친구를 택시에 태워 보낼 경우,
    우리 한국사람은 참으로 인정이 많아 차(승용차,버스,택시)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손을 흔들며 쳐다보죠.
    그때 그 택시의 번호판을 한번 예의주시해서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타고가는 택시의 번호판이 보이죠. 그 번호판을 메모해 두는 것이죠. 언제까지~~~, 그 사람이 목적지까지 도착할 때까지!!!

    심야시간에 가능하다면 영업용 택시보다는 개인택시나 모범운전자택시(푸른색 뿔달린 택시있죠)를 이용하는 것도~~
    (취득과정에 어느정도 자격요건등이 있어 더욱 안심이 되죠)

    만일의 경우 이렇게 차량번호 등을 수사기관에 알려주게 되면 신속히 사건을 해결할 수가 있게 됩니다.
    나 혼자 아무리 조심 또 조심한다 할지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 잘 대처하고 모두가 안전하려면 서로에 대한 따뜻한 작은 배려가 필요한 것 같네요.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있는 시간까지는 빨리 귀가하는 것이 좋죠.

    그러나 우리 싸랑하는 청년 지체들의 인생에 있어서는 이들과 무관한 인생들이 되시길,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누리는 인생들이 되시길 축복하며 사랑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