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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owship church

작성자: 이석진

    오늘은 Fellowship church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ED Young 목사님이 담임을 하는 교회입니다.
    Fellowship church는 미국내에서 가장 예배의 형식을 파격적으로 드리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본당의 모습입니다. 참 독특하죠..

    역시 들어갔더니 교회 전체가 비쥬얼 한 모습이더군요.

    예배가 끝나고 로비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특별히 아이들이 예배 드리는 공간은 마치 극장을 입장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말씀은 오스트리아에서 온 분이 설교를 했습니다.
    주로 초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가 주를 이루는 것이 교회의 특징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40대인 제게는, 그리고 목사인 제게는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예배 전에 교회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제일 부러운 곳이 한 곳 있었습니다.
    세례 받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축하해 줄 수 있는 자리와 그 곳에서 함께 기뻐하며 세례받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장소가 있으면 하나님의 백성되는 자리를 축하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담아 왔습니다.

    우리 하나님 참 좋은 분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