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둥 지역에 249가구에 라오스 분들의 주식인 찹쌀을 우리 청년들이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한국 선교사님이 설립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빈민을 위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 지역에 뿌려 놓은 씨가 많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 곳 주민들은 옷 입은 것이 다른 지역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유가 선교사님이 그동안 각 가정별로 한국에서 보내온 옷을 여러 차례 공급해서 옷이 모두 다 깨끗하게 입고 있습니다.
쌀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네 주민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동네 축제를 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마을 이장이 오셔서
“우리에게 찹쌀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쌀은 우리에겐 생명입니다”
라고 제게 고백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3톤의 쌀을 마을에서 함께 나눴습니다.
지금이 막 이모작을 하고 할때 식량 교체가 어려운 시기라고 하네요.
이 헌금은 생명의 쌀과 맥추 감사 헌금을 통해 공급된 2백만원으로 구입해서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