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기를 원하노라 살후 3:16
할렐루야! Bwana Yesu Asifiwe!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염교회 조현삼목사님 및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광염의 청년들이 이곳 탄자니아를 방문하고 돌아 간지도 벌써 1달이 되어 갑니다.
시간은 빨리 흘러가지만 이곳에 뿌리고 간 사랑들은 흐르는 시간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의 글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탕가에서 아침, 저녘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움직이며 사랑의 향기들을 뿌리고 간 그날이 자꾸 그리워집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일용한 양식을 전해주고 또한 여러 가지 율동과 많은 구경거리를 제공해준 광염교회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청년들의 모습에서 사랑을 보았고, 자매의 모습에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곳 탄자니아에 와서 이들을 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들이 참 으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주일 전에서 구두쉐니 와 음고베 지역에 못다 전달한 사랑의 쌀을 전해주었습니다.
받아간 사람이 또 돌아오고 하는 모습들은 여전 했지만 그래도 은혜롭게 모두들 받아갔습니다. 무사히 돌아간 청년들은 모두들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보고 싶고, 그리워집니다. 우리 딸 카세도 매일 우리에게 물어봅니다.
언니, 오빠들 내년에 또 오는건지…..(내년에 또 오이소!)
기억납니까?
유치원, 초등학교는 어제 방학식을 했는데, 모두들 기억 많이 날 겁니다. 유치원생들은 잠시 배운 태권도로 얍! , 얍! , 하면서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기특하게 보였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 보았던 얼굴에 페인팅 한것 과 부채춤, 장구춤, 태권도,등등 이곳 사람들은 너무도 신기 했을겁니다.
저번 주에는 광염 청년들이 나누어준 사랑의 쌀을 받은 마을에서 감사하다는 편지가 전해왔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감사의 연락이 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고 싶어도 물질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을 광염교회에서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초등학교는 계속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광염교회를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탄자니아 탕가를 방문해 주신 이석진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두분, 그리고 25명의 청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탕가에서 이강호,지미선교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