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형석집사님의 토요일 복음반 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12월 15일 열여섯 번째 마지막 복음반 수업을 마쳤습니다. 이번 주에 진행된 하나님의 말씀중 ‘사역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이번에 나눈 내용
3. 성장 : 일대일 양육 성경 공부
열 번째 만남 / 하나님의 말씀 – 사역하는 삶
◎ 사역하는 삶
생명은 생명을 낳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역과 피 흘림이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의 양육을 가능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들 또한 사역하는 삶을 통해 재생산의 과정을 거치고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우리들은 모두 사역자입니다.
만일 세례를 받았다면 목사 안수를 받든 안 받든 우리는 이미 사역자입니다. 성경적으로 평신도와 목사님과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예로서 감독과 선수의 역할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학생이며, 직장인등의 직업을 가짐으로서 야전사령관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사역자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평신도가 자신도 사역자임을 깨닫고 사역을 감당하려면 다음의 다섯 가지 요소를 이해해야 합니다.
1. 성경적인 교회관
성경적인 교회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성경적인 교회관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성경적인 교회관이란 교회는 따로 있고 성도 간에는 Membership만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성경적인 교회관이란 나 자신이 교회인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2. 성경적인 평신도관
일반적으로 평신도를 목회자들의 사역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평신도는 오히려 교회 사역의 주체입니다.
① 그리스도인들은 낚싯대의 낚싯줄이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마태복음4:19」
② 그리스도인들은 맛을 잃은 소금이 아니라 맛을 내는 소금입니다.「마태복음5:13」
③ 그리스도인들은 꺼져 가는 등불이 아니라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마태복음5:14」
④ 그리스도인들은 잘 돌아가는 기계가 아니라 추수하는 일꾼입니다.「마태복음9:3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사역을 통해 복음이라는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를 원하십니다.
3. 성경적인 은사관
은사는 또한 하나님의 덕을 세우기 위해있는 것입니다. 은사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역의 도구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닌 것이 은사인지를 판단하는 진단법에는 두 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은사는 힘을 받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은사란 행함에 있어서 힘을 얻게 됩니다.
두 번째는 은사란 나도 기쁘고 다른 사람도 기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사의 독특성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4. 성경적인 훈련관
사역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이 없다면 영적침체에 빠지기 쉽습니다.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서 다음의 몇 가지를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① 사역자로서 소명감을 잃지 마십시오.
② 자신과 비슷한 은사로 성실하게 사역하는 분들을 찾아보십시오.
③ 사역에 필요한 말씀이나 책들을 읽고 공부하십시오.
④ 이미 있는 은사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⑤ 교회 생활을 오래 했더라도 겸손하게 시작하십시오.
⑥ 헌신과 열심에 도전을 줄 수 있는 그룹에 참여하십시오.
5. 성격적인 세계관
세계관이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모두 사역의 현장으로 보고 내가 서있는 이곳이 복음전파의 장소임을 기억하는 성경적인 세계관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어느 영역에서건 복음이 전파되고 그리스도의 이름이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이루어질 때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시간도 장소도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마세요.
‘「사도행전 1:8」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들 자신이 모두가 사역자임을 깨닫고 내가 서있는 어느곳에서나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각자가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적극적으로 사역의 삶을 살아가며 때로는 자신의 삶에 묻어나는 복음의 향기로서 하나님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