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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순종하는 삶

작성자: 주정연

    ■ 열다섯 번째, 열여섯 번째 복음반이야기
    안녕하세요. 양형석집사님의 토요일 복음반 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12월 13일 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고 15일 열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에 진행된 하나님의 말씀중 ‘순종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이번에 나눈 내용
    3. 성장 : 일대일 양육 성경 공부
      아홉 번째 만남 / 하나님의 말씀 – 순종하는 삶

    ◎ 순종이란
    하나님께 행하는 순종이란 의지적이거나 논리적 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순종이란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을 말합니다.

    ◎ 순종의 자세
    우리들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적으로 우리들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는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이유는 다만 말씀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외해야 합니다.
    2. 자신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고 산제사를 드리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우리들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재물과 같습니다.
    3. 예수님과 우리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서 우리들은 십자가를 지고 좇아야 합니다. 여기서 십자가란 권리포기를 의미합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만 충만해 집니다. 성령은 곧 순종의 선순환을 가능하게 해줄 것입니다.

    ◎ 순종하는 자의 삶의 변화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의 삶은 다릅니다. 현재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지고 있는 짐이 많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찬의 삶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짐이 가벼워집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필요가 있을 때는 주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공급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단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화장실 수만 늘리다가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와 다른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로인해 우리들은 주님께 의지함으로서 ‘단순한 삶’을 허락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고난에도 순종하는 삶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주님이 허락하거나 부과하시는 고난을 받아들이는 순종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을 잘 해석하고 감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순종의 Climax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 순종의 질서
    순종에도 질서와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순종의 대상은 예수그리스도지만 가정, 교회, 사회 속에서도 우리들은 상대적으로 순종해야할 대상이 있습니다.

    ◎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순종의 삶 자체가 복입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들에게 선물의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선물이란 하나님과 의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1. 우리들은 구분의 사랑 안에서 거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이란 두려움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즉 우리들은 담대해지며 두려움 없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요한복음15:10」
    2. 우리들은 하나님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란 비밀과 허물이 없는 사이를 의미합니다.「요한복음15:14」
    3.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거처를 함께 하십니다. 이는 다시 말해 자녀 됨의 축복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14:23」
    4.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케 됩니다. 「요한일서2:5」

    축복은 비본질적이지만 관계는 본질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에서 누리는 순종을 통해 우리들은 하나님과의 본질적인 관계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순종하는 삶을 삽시다.
    ‘순종과 사랑은 짝입니다.’ 우리들은 자발적이며 자원하는 성경적인 순종을 행함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사랑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선물을 주십니다. 하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약속이 내 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계승되기도 합니다.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순종의 약속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이 주님이 보시기에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것이 있다면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절대적인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고 주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응답이 올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를 잃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