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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박17일의 유럽선교여행을마치고..

작성자: 김정현

    처음으로 가는 선교여행이니만큼
    기대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선교여행이었다.
    선교여행을 가기까지 기도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하나님께서 가라하셔 가게된 유럽선교여행.

    티비에서보던 에펠탑과, 베드로성당, 콜로세움,
    밀라노두오모성당, 피렌체두오모성당, 융프라호, 프라하,등등
    너무 멋지고 웅장했다.

    여러나라를 둘러보고,
    여러가지것들을 눈으로 보면서 느낀것은,

    유럽에 세워진 많은 베드로와 바울, 또 성모마리아, 교황들의
    그림과, 동상을 보면서 어쩌면 이것마저도
    하나의 우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왜 예수님께 더 많은 촛점이 모아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카타꼼베라는 지하무덤과 콜로세움에가서는
    그곳에서 피를 흘린 우리 믿음의선조인 기독교인들을 생각하면서
    순교하는 삶에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선교여행기간동안 아픈사람들도 생기고,
    위험한 지경에 이르기까지 하면서
    우리에게 하나되어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통해
    기도의 능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셨었던것 같다.

    또, 아직 많이 어색한 청년2부의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친해질 기회도 갖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많이 느끼고 깨달은것은
    주어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물한통, 햄버거집에서의 케찹 =_= 마저도 모두 돈을 내고
    사야하고, 화장실 한번조차 돈내고 가야하는 상황이 오니
    물귀한줄알고, 우리나라가 좋은나라라는걸 알수 있었다.

    정말 우리한국만큼 살기좋고 편한 나라는 없는거같다.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순교하는 삶에대한 생각과, 기도의능력을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었던 유럽 선교여행이었던것 같다 –

    덧붙이기 : 제 싸이주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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