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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는 시간만 15시간 걸려 멕시코시티에 잘 도착했습니다.
현지에서 함께 동역하실 선교사님 댁에서 하루 잤습니다.
아침을 두 공기나 거뜬히 먹었구요…
어제 밤에는 도시 안에서 함께 사역할 현지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6개 교회가 연합해서 전도 집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현지 목사님들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인디오 마을을 가보고 싶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편도 6시간이 걸리는 곳으로 한국인 선교사님이 사역을 11년째 사역을 하고 계시는 외딴 지역이랍니다.
한번도 외부에서 들어와 집회를 한 적이 없는 지역이라 마음이 끌립니다.
오늘 가면 그 곳에서 하루밤 잘 생각입니다.
이 곳 현지 선교사님 사정으로 혼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다른 지역을 말씀하시는데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는 가운데 계속 이 곳이 마음에 담겨지네요.
그리고 간다고 하려구요…
조금은 위험한 지역이라 걱정하시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줄 믿고 감사함으로 출발하려구요…
다녀와서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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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님 조심히 건강히 다녀오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