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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한주였습니다….

작성자: 강성일

    저에게 이번한주는 정말 힘든한주였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사님과 어처구니없는 일로 열띤 논쟁(?)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그일로인하여 저와 목사님과의 10년의 신뢰가 깨지는 경우까지 갈뻔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많은 힘을 주던 친구가 자기도 힘든가운데 저에게 정말 좋은 애기를 많이 해주더군요…. 원래는 토요일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조퇴를 하고 집에와서 쉬다가 청년부예배를 가는것보다 우선 제자신이 먼저 주님께 회개하는 시간을 같는게 좋을것같아 집에서 말씀묵상하고 정말 제마음속에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았던 일들을 주님께 고하고 나니 정말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까지 왔는데 오늘 찬양예배를 하고 정말 주님께 열납되는 제사가 어떤것인지 배우고 나니 정말 제가 지금까지 너무나 틀에 메어 예배를 드렸고 또 주님께 은혜만을 구하는 제사를 드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배는 주님께 먼저 자신을 받치는것인데 왜 저는 그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은혜만을 구하였을까요…. 정말 이번한주를 통하여 제자신이 너무나 말씀안에서 서지 못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도로는 말씀안에서 제자신을 구하게 해달라고 목소리로만 기도를 드렸지 제행함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힘들때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칼빈주의의 믿음이 어떤것인줄 아냐고…. 칼빈주의의 믿음은 믿음과 행함이 100%로 일치하는 믿음이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지금까지 저는 믿음도 100%가 안되고 행함또한 100%가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것이 말씀묵상입니다…. 정말 힘들지만 그것에서 저의 삶의 지표를 찾을수 있으니 열심히 해볼랍니다….. 그래서 반드시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크리스챤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묵상할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저희가 정말 힘들고 지치더라도 주님이 저희 버리시지 않는다는 것만 알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정말 제가 힘든 한주였지만 제가 기쁨을 찾을수 있었던것은 저랑 같이 일하는 조리장님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찬송을 저에게 불러주시더군요…..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주님은 절얼마나 아끼며 사랑하시는지….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의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게 하는데 그걸 듣는 주님의 자녀로서 힘이 안난단말입니까….. 정말 주님은 저희가 알기에는 너무나 크고 놀라우신 분인것 같습니다…..
    형제자매님들도 꼭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맛보며 생활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