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생 처음으로 원서가지고 공부하게 되었어요..원서가지고 하는 수업은 예.복습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 안하려 그랬는데, 뒤늦게 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암튼 그거 오늘 퀴즈 본다고 그래서 한다고 학교 갔다오자마자 붙들고 있다가..그것도 막 신경질, 짜증 등등을 내면서요.. 하기 싫어 하면서요..
수요예배를 가지 않고 계속 하면 다 할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앉아있다가.. ‘아니야, 그래도 지금 복잡 다중한 내 마음을 위로할 분은 ‘그 분’ 밖에 없으신걸…. ‘ 이라는 마음에 예배당으로 뛰어 갔습니다..
역쉬나…. 설교 주제는 ‘게으르면 고생이다’ 뭐 그런 거였는데, 전 이 말이 제 마음에 콱 박더라구요… 뭐 성경말씀은 아니지만서도 정주영 회장이었나? 암튼 그런 류의 사람이 아침에 어떻게 그렇게 일찍이 일어나냐고 질문 받자
‘ 난 오늘 할 일에 마음이 설레서 일찍 일어납니다….’ 라고 답했다고 하죠…
바로 그 날 저녁에 적용했습니다… 어차피 거쳐야 할 과정들…. 기쁜마음으로 하자구요..제가 해야 하는 일 중에서 먹고 자고 예배드리는 것 말고 즐거운 일이 뭐 얼마나 있겠어요..(ㅡ,,ㅡ;; 사실 더 있겠죠?!)
오늘 아침엔 10분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학교엔 30분 먼저 왔더군요… 나름대로 오늘 배울 내용들에 마음을 설레하며 학교에 왔습니다..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하지만 기쁠려고 합니다.. 또한 계속 기쁘길 기도합니다…
우리 광염청년2부의 자매, 형제 님들도…. 모든 일들이 기쁘게 느껴지시길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피.에스…… 그 퀴즈 결과는……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