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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작성자: 이주헌

    안녕하세요? 다들 방가워요. 저라는 사람에 대해 모르시는분이 대다수 일듯 ^^::
    주일예배에서 묵묵히 구석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한 성도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나서 자신의 오만함과 나태함으로 인해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사람이 되지못한 죄인입니다. 제 자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오직 탄식과 한숨으로 과거에 젖어사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아요.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하구요. 세상 모든사람들에게 무언가 빚을지고 죄를 지으며 살아간다는 느낌이 가끔식 들기도 한답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의 겉모습과 겉으로 드러난 정보들로 저 자신을 판단할때마다. 저는 정말 괴롭습니다. 제가 제자신한테 떳떳하지 못한데, 반갑게 맞아 주시니까요.
    인간의 인생이란게 대충대충 살아도, 왠만큼 살수있는 거구나 하는 의식과 생각이 너무나 깊숙이 제자신의 중심에 뿌리 박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 회의도 들고요, 보시다시피 저에대한 느낌이랄까.  침울 한면이 많은거 같아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체면과  허례허식에 젖어있구요.
    이석진 강도사님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강도사님은 끝까지 저를 믿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 실망 끼쳐드려서 송구 스럽습니다.
    매일매일 죄를 지으면서 살면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한마디의 말씀으로 인하여 정말 다른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제가 제자신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다시 저에게 다가 오시겠다는 말씀을요.  주님 그동안 제자신과 세상사람들을 속이며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제발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알고있는
    제가 아닙니다. 나약하고 게으르며 오만한 인간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제부터라도 거듭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