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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사 결과..*^^*

작성자: 정미정

    가 나왔어요.. 오늘..^^

    전.. 떨어졌답니다..^^ㅎㅎ

    글쎄.. 내일은 또.. 어떤 마음이 될 지 잘모르겠지만..
    지금은..^^
    큰..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다시 시작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준비가 부족해..
    정말.. 주의 은혜로.. 날 학교로 보내주신다해도..
    잘 가르칠 자신 없었는데..
    한해..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될 준비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3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해였지요…
    저에게도 그랬어요..~^^
    시험보기 전..말했듯이..내가 임용고시를 치겠다고..한 것 자체가..
    내게는 큰 기적이었거든요..~^^;;

    교사의 마음이 아예 없었던..
    학생들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부어주셨던..
    나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날 향한 계획이 더 큼을 깨닫게 하셨던..
    한해..~
    정말.. 처녀가 잉태한 한 해였답니다..~^^

    시험을 위해 기도해주신.. 청년들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씀 하고 싶었어요..
    많은 격려 받으면서..위로받으면서..
    때로.. 하기 싫다고 투덜될때.. 충고해주면서..~^^
    그렇게. 곁에 있어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미성~^^
    정말로. 축하해..
    네 이름 발견하면서.. 마치. 내가 붙은 것 처럼.. 기쁘더라..~
    역시.. 미성이구나..~~하면서..잘됐다..라고. 중얼거렸어..
    2차준비 열심히 해~~^^

    사랑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