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찡한 졸업식 이었습니다.
벌써 청년 2부를 졸업할 때가되었군요.
그동안 많은 정이 들었던 청년 2부라
참 떠나기가 싫군요…^^;
그래도 떠나야 하는건 나이도 나이지만
이제 20대의 인생 전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나의 삶에 대한 더 확실하고도
중요해진 의무와 더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져서 그 무리들이 모인 곳으로 떠나야만 것이겠지요.
졸업.. 졸업이라…
평생 나이하나 안먹고
영원히 어린아이로 남을것 같았던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참 감사드립니다.
먼저 청년 2부로 이끌어 주시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청년들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말씀하시고
삶의 모범을 통해
감동주시며 가르치신 이석진 강도사님
항상 기도해주시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요로히 채워주신 김태환 부장집사님.청년들 옆에서 형과 오빠처럼 이해해 주시고 허물없이 대해주신 이길영 부감집사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림 정말 똑같아요 ㅋㅋㅋ 옥조 고마워
준비해준 이호 고마워
그리고 보이지 않게 함께 준비해준 *** 고마워
청년 2부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들이 모여 부흥되고
그 젊은 이들을 통해 온 세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기도할께요.
모두들 사랑해요^^*
1부 에서 만나요 잘해줄께요…
1부 올라 막내로 귀여움 받을거 생각하니 참 행복하네요…
모두 모두 빨리 커서 1부 오세요.

병욱이가 인도에서 3기 찍어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