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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일 노원역 거리축제 배후에 깔린 섭리와 이곳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

작성자: 신승화

    12.24일 거리축제를 위해서 노역원으로 장비들을 가지고 갔습니다.
    노원역을 향하여 가는 차안에서 성백철 전도사님께서는 “작년 크리스마스 거리축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너무 기뻤다는 말씀을 하셨고 이 말에 저는 상당히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거리축데의 장소는 지하철 4호선 화랑예식장건물 앞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 (항상 주일날이면 저희 외침전도대의 사용장소~)
    이날 전기는 나크나인(맞나?)과 바로 옆 노점상 튀김집에서 제공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 튀김집의 주인은 어느 교회의 장로님과 권사님이었습니다. 며칠전부터 장로님과 함께 쑈부(^^*)를 다 보아 이날 매상은 저희교회에서 다 책임지기로 되어 있었고 이 사실을 사전에 몇번이나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바로 당일날 2시간을 남겨 두고 일어났습니다..

      두시간전인 7시에 도착한 우리들은 거리축제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을 차에서 내렸습니다. 이제 설치를 준비하려는 바로 그 찰나, 튀김집 권사님께서 달려나오시더니 “여기에 무슨 짓을 하는 거냐?”며 다짜고짜 소리를 치셨습니다.
    당황한 성백철 전도사님과 오원석집사님께서 상황설명을 다 하셨지만 막무간이셨습니다. (결정적인 날에 장로님은 나오시지를 않으셨습니다. ) “여기서 찬양하면 장사가 안된다”면서 당장 치우라고 소리치셨습니다.
    권사님과  대화중 “교회 다니시면서 이러시면 되겠냐”는 말에 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도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이러냐? 어쩐지 전날 밤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누군가 올거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당신들이었다” 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더이상 공감대 형성을 이룰수 없음을 직시하여 철수 하기를 결심하고 짐을 다시 차에다 싣었습니다.
    전도사님은 전기가 필요한 장비를 제외한 통기타와 쌩목소리만으로만 찬양하기를 제안하셨고 별다른 수가 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차를 주차장에 파킹하려는 순간 오원석집사님께서 자리를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장소는 ‘롯데 백화점 츄리앞’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그 전에 이곳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 곳으로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백화점 시간이 끝나면 인구 이동률이 적은 곳이라서 택하지 않았거든요~)

    롯데 백화점 앞에 장비를 풀었고 백화점측에서 전기를 선듯 빌려주셨습니다.
    (오원석 집사님의 수고와 노력이 많이 가해졌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별기대를 가지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장소를 예비해 두셨고 이 장소로 이끌기 위해서 우리에게 계속 환경을 통해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깨닳았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계획하고 기도했던 것보다 더 큰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잠언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모든일을 계획할찌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