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들어갈 시간이 됐네요.
군에서의 신앙체험이 군 가기전 교회에서의 생활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힘이들땐 주님께 편지쓰면서 지냈에요..처음에 너무 어색했지만 이제는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올라가면서 어찌나 다리가 떨리던지…다들 너무 보고싶고 기대가
됐어요..아니나 다를까 중학교 동창(용임., 고니,,,)그리고 저희 밴드의 엔지니
어..까지…새로운 얼굴들도 만나고..거기에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은 다
멋져 졌어요..어찌나 부럽던지…
이제는 다시 군복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돌아가네요.
매일 다리 쭉 피고 주무세요….ㅎㅎ
다음 휴가때도 꼭 깔께요~~~기도부탁드릴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