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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ara~!!

작성자: 정미정

    ‘몬스터’를 그린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이예요.~

    최근 시험이 끝난 후 만화책을 보고 있는데,,
    방금 이 만화책을 다 봤어요..~~^^

    내용이야.. 천재 유도 소녀가 세계의 강호들과 맞서 결국에는 이긴다~!!라는 것이니.. 그리 특별할 것도 없었는데..이렇게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이 만화책의 주인공인 “야와라(Yawar) “때문일 것이예요..~~

    부드럽지만.. 강함을 지니고 있는 사람..
    그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래서.. 그 가운데서 빛나는 사람..~

    대학을 입학하고.. 교회를 정해야 해서.. 이곳저곳 교회를 찾아보았었어요..
    그때 조카가 소개해준 곳이 바로 서울 광염교회였어요..
    (그러고 보니.. 벌써 4년이 지나고 있네요..^^)

    처음 차로 교회까지 와 그 앞에 내렸을 때..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좁은 계단위를 올라가면서..
    와~굉장히 작은 교회네..이런 곳에 과연 사람들이 모일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그런데..예배당 안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 순간..
    뭐라할까~~
    가슴이 벅찼어요..
    아~여기구나
    사람들에게 빛이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열정이 있는 교회구나..~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구나..
    사람들에게 빛이 나는구나..~~

    사람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을 때가 가장 빛나나봐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자신도 만족감을 누릴 뿐 아니라..
    그 빛을 사람들도 느끼는가봐요…

    이 만화책에서 야와라에게는 그 곳이 유도였다면..
    나에게는~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곳이 아닐까요?

    그곳이 교회이든..~
    직장이든..~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곳에서..우리는 빛나보이지 않을까~~

    내가 4년전 이 교회에서.. 그 빛을 본 것 처럼..
    이제.. 내가 있는 그곳에서..
    사람들은.. 단순한 열정과는 다른..
    그 무엇..을 보지 않을까??

    밤이 깊어.. 많이 횡설수설하고 있는데..
    나누고 싶었어요..~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나님이 주신 곳에서 기쁨으로..열심으로 서 있고 싶다고..
    그 마음.. 나누고 싶었어요..

    서울광염교회 예배당에 처음 내딛었을 때 느꼈던.. 그 느낌이 다시 생각나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