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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합시다~*승진이형 멋져~짱!!사랑해~~~^-^*

작성자: 안세준

    제자반을 마치고 승진이형과 함께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약주를 너무 많이 드셔서 쓰려져 계시는 할아버지 두분을 보게되었어요

    저는 당황해서 어리버리 하고 있었는데…

    승진이형은 그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쏜살과 같이 달려갔어요

    승진이형과 할아버지 두분을 부축해서 “댁이 어디세요?” 하고 물어보며

    도와드리고 경찰 아저씨들을 불러서 한분은 경찰차에 태워드리고

    한 분은 택시에 태워 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왔네요~

    저 혼자 있었으면 도저히 하지 못 할 일이였네요 혼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 텐데… 멋진 승진이형과 있었기에 이 기쁨을 느낄 수 있네요

    참으로 행복 합니다~ 혹이나 아무도 할아버지들을 도와 드리지 않았다면…

    비도 오고 추운데 큰일이 났을지도 모르겠죠?? 버스를 타고 오면서도

    승진이형과 저는 할아버지 두분이 무사히 집에 잘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왔네요~ 은혜 가운데 제자반 공부를 마치고 철야를 드리고

    와야하는데..하고 약간의 부담감과 찔림으로 집에 오게되었는데

    정말 승진이형과 함께 좋은 일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비를 맞으며 최선을 다해 할아버지를 부축하는 형의 모습을 보며

    너무 마음이 좋고 형과 함께해서 참으로 행복함을 느꼈어요~

    승진이형이 부축해 드린 할아버지께서 승진이형 사위 삼고

    싶으시다고 하시며 계속 같이 택시타고 자신의 집까지

    같이가자고 하셨어요~ㅋㅋ 승진이형 사랑해~^-^*

    제가 자매라면 뿅 갔었을텐데…^^:;;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오늘 따라 아래서 버스를 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형보고 아래서

    타자고 했는데…할아버지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이런 작고 사소한

    일까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다니~ 놀라워요~^^* 위에서 버스를 탔으면

    할아버지들을 도와 드리지 못 했을 텐데…승진이형과 저에게 큰 행복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당~~~~

    할아버지 두분이 모두 집에 무사히 가실 수 있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