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구나~~~~
어제.. 저녁에 밥먹으면서도…. 2003년 마지막 보는 얼굴이라고 생각하니깐..
잘 믿겨지지가 않더라… 흠… 준용이도 이제 군엘 가는구나….
정작 담주부터 볼수없다니… 흠~~~~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 흑흑흑 ㅠ.ㅠ 엉엉~~~ ㅠ.ㅠ
맨날.. 누나가.. 놀려먹고~ 장난쳐도.. 항상 웃으면서 받아주고~
놀아줘서 무지하게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음이야~~~ ^^*
잘~~~ 다녀와야해~~~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지금 모습 그대로.. 제대해야하는거야~~~ 알았징???(ㅋㅋㅋ 여자친구같당.. 까르르르르)
그리구 맨날 비리비리엄준용이라구 놀렸는데.. ㅋㅋㅋ 진심인거 알지?? ㅋㅋ 미안~ 미안~~~ 헤헤 ^^*
2년후엔… 튼튼한.. 엄준용이 되어 돌아오길 바란다~~
담에 같이 선교갈땐.. 네가 누나 부채질 해줘야해~~~ ㅎㅎㅎ
내가 누나지만.. 항상 챙겨주고… 잘 대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 순원들은.. 항상.. 덜렁대는 순장을 챙겨준답니다~~~ ^^* 이쁜것들~~
준용이와..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 너무 좋았고….
정말 괜찮은 녀석 한눔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지~~~~
넌 참 괜찮은 녀석이야~~~~ 알지??!!
분명.. 좋은 배우자~~(누나같은~~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룰꺼라 믿는다~~~♡
가서두…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해~~~
편지 안보내준다구.. 소심하게 삐져있지 말구~~~
그럴때일수록.. 하나님만 의지해~~~~ (ㅋㅋㅋ)
원래 세상이 다 그런거야~~~~ㅋㅋㅋ
하나님이 최고이니깐.. 외롭고 힘들때 언제든지 하나님 찾고~~~
누나한테 전화해~~~ 수신자부담으로~~~ ㅎㅎㅎ
수신자부담이 즐겁고 반가울땐 늬들밖에 없더라.. (섭이…)
청년부에서 선물해준.. 성경책도~~~ 다~~ 읽고 나왔음 좋겠다~~
쉬운성경이라서~~ 금방 금방 읽고 이해하기 쉬울꺼야~~~
꼭 다 읽구 나와야해~~ 알았찌??
그래서~~~ 네가 제대하고 갖는 순모임에선.. 우리 좀더 깊고~ 풍성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보자꾸나~~~
쫌따 저녁에 학교 끝나구~ 누나가 집앞으로 갈께~~
빡빡머리 보여줘~~~ ㅋㅋㅋ
그리구.. 저녁사주겠다던 승구리(결국 못사줬지만…)
어제 저녁사준 창식이(꼽사리루.. 은혜랑 아름이두 얻어먹었지요..음화화화)
고마워~~~ 준용이 참 멋진녀석이지?? 헤헤
준용아~~~ 싸랑해~~~~~♡
2년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때’를 잘~~ 누리고~~
즐기고~ 돌아오길 기도하마~~~
그리고 준용이가 그 부대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할께…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