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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작성자: 이길영

    모두 아시겠지만 시험은 원래 배운 것을 평가하는 것이기에 100% 배운데서 나온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 것이 기억속에 있는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구요…

    통상 문제가 깜깜하게 보이는 경우는 자유롭게 답을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쓰면 됩니다만,  답 가운데 마지막 두 개를 놓고 고르기 어려운 문제는 출제의 의도를 알고 다시 접근하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소위 함정의 답에 걸리지 않기위해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답 네개를 끝까지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르면 3번을 많이 찍는데 이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다 출제하고 난 다음에는 답이 1번부터 4번까지 고르게 분포되도록  인위적으로 조정한답니다. 그렇기에 모르면 한 번호를 계속 찍는 것이 차라리 정답을 피해가는 위험을 줄이는 요소가 되지요…        

    영어의 정답을 정말 모를 경우 최후엔….

    1. 답이 긴 경우가 정답이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2. 답에 only, without 등의 단어가 있을 경우 답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주어진 독해내용의 주제를 묻는 경우, 한 단어가 일치한다고 해서 답은 아닙니다.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4. 듣기의 경우, 답을 미리 쓱 한 번 훑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한 번 지나간 것에 자꾸  미련을 두지 말고 새로이 들리는 문제에 온 신경을 쓰세요.
    5. 언어의 혼동은 바벨탑을 쌓은 인간의 교만에서 왔습니다. 그러니 교만하지않고 겸손을 구하시면 하나님이 의미를 이해하게 하실 겁니다.  

    수험생 여러분, 홧팅!!! 입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