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남자… 하나님이 부르시면 무엇이든지 ‘예’ 하고 순종하며 달려 나아갈 남자… ‘경민’ 형제님이 순장이신 순과 교제하였습니다.
제 옆에는 신학생들이 포진하여 든든했습니다. 좌측에 세준형제님 우측에 경민형제님… 그리고 앞에는 오늘 새로 등록한 고니자매님, 지난 주에 등록한 용임자매님.. 그리고 이제 다음 수요일이면 시험을 치는 하은혜자매님… 모두 특별한 형제, 자매로 가득했습니다.
한 가지 새롭게 안 사실… 용임자매의 올 초 송구영신예배에 들었던 말씀이 용임자매님의 삶 가운데 이루어져 가고 있음이 모두에게 동감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올해 표어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는 해’랍니다. 이를 통해 볼 때, 용임자매님의 이름 한자풀이는 매우 영적입니다.
쓸 ‘용’,
애기 밸 ‘임’ 이것이 용임자매님의 원래 이름 한자풀이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아기를 ‘잉태’하는 놀라운 영적인 진리가 있는 이름인데, 그래서 그런지 올해들어 벌써 영적인 자녀를 둘이나 잉태 했더군요. 지난 번 ‘태훈’이라는 친구, 이번엔 중학생 때 낙심하여 계속 안 다니던 친구 ‘고니’자매를 우리 교회에 등록시킨 영적인 어미였습니다. 올해는 용임자매님의 해 인듯 합니다.
좋은 교제, 좋은 만남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함께하여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
고니, 용임, 그리고 은혜 (수요일 시험을 잘 감당하여 합격의 아이를 낳도록), 서글서글하고 건강한 세준형제, 그리고 경민 모두모두 영적인 풍성함으로 아이낳는 꿈울 꾸시도록 하세요… 사랑해요…
순원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