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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들을 못 보니 그리움이…ㅠ.ㅠ

작성자: 유정아

    몸이 더 아플까봐 몸 사리느라 안 갔더니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
    보고 싶은 얼굴들을 봤으면 더 힘이 났을텐데…
    아쉬운 마음이…ㅠ.ㅠ

    오늘은 한의원에 갔습니다
    처음보는 의사 선생님이 저 성격까지 다 아시더라구요
    오 놀라웠습니다
    민감한데 너무 잘 참아서
    간에 열이 있다고
    그래서 피곤하면 몸에서 피가 나온다고
    위가 안 좋은 것도 간 때문에 그렇다고
    전 위가 안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간이 안 좋아서 그런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머리가 아푸고
    별것 아니 것에 화가 확 난다고….^^;;;
    놀랐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잘 모르는 증상까지
    (머리가 아푼것 ㅋㅋ ^^;;;)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스트레스 좀 잘 풀라고 하시더라구요
    한의학이 이렇게 신비한 학문인 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교회에 있었다면 더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실은 해야할 것들을 못해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