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긴급 구호세트를 싣고 현풍면으로 왔습니다.
5톤 트럭에 하나 가득싣고 밤새 달려 온곳이 여기네요^^
오전에 적십사 구호 밥을 타 먹고 수재민들에게 구호세트를 전달하며
반나절을 골목 골목 누비며 다녔습니다.
지금 막 밥을 먹고 이제 마산으로 갑니다.
마산 어민들의 수해가 극심하다고 하네요^^
조금 졸립고 지치지만 고통 가운데 고생하는 분들에게 사랑을 전하러 갑니다.
오전에 수업을 못 참가해서 선배한테 전화 했더니 교수님이 출석으로
인정해 준다고 하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열쉬미 섬기고 봉사하다가 올라 가겠습니다.
이제 오후 일정에 대해서도 기도 해주세요^^
어려운 수재민들에게 구호품만 아니라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