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부에서 만난 보배같은 청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학 때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저는 졸업 직후에 비로소 청년부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약 15년전쯤 됩니다.
오래되었지만 제게는 너무 선명한 시간들이고 그 때의 친구들은 지금도 신앙의 좋은 동지들입니다.
이제 모두 어른이 되어, 자녀도 낳고 믿음 안에서 강건하게 사는 그들…
목사님이 되어 늦게 유학을 가는 그 친구 환송을 위해 일주일전에도 같이 만났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광염이라는 좋은 교회에서 좋은 신앙의 전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음을 아시지요? 복 입니다.
또, 열정적인 전도사님의 지도 아래 사는 여러분은 복의 은혜가 가득합니다.
제 경우를 보니, 옆의 지체들이 여러분의 평생 기도 동지가 됩니다. 평생 친구가 됩니다. 서로 사랑하시고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순수한 열정과 감격이 제게는 큰 기쁨이며 감동입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감동먹을 준비되었습니다.
오늘 같이 교제했던 믿음직한 송영한 순장님, 자애로운 손경화자매님, 새로오신 보배 박은정 자매님, 세째따님이며 특수교육의 사명을 가지신 전소영 자매님, 범상치 않으신 엔터네이너의 대가 정해윤 형제님, 스킷에서 악역을 맡았지만 눈이 커 순수하신 김성준 형제님, 그리고 후에 만났던 최옥조 자매님, 이호 형제님, 장혜원 자매님 축복합니다.
청년2부 여러분사랑합니다.
이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