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2022년 7월 27일(수)부터 30일(토) 3박 4일 동안, 청년 53교구와 54교구가 연합하여 국내전도를 갑니다. 약 50여명의 청년들이 기쁨으로 자원했습니다. 우리교회와 파트너가 되어 충청지역을 섬기는 이광희 목사님이 시무하는 ‘의항교회’를 거점으로, 그곳에서 먹고 자고 예배하며 그 땅을 섬기게 됩니다.
마을에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전도하고, 전도잔치를 통해 그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전도잔치때 하나님께 올려드릴 워십과 무언극을 위해서 늦은 밤까지 수고하며 열심을 다하는 청년들을 보며, 함께 섬기는 이헌택 목사님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국내전도 동안 마을의 어려운 몇 가정을 추천받아 구제 키트를 만들어 전달하고, 가정의 소일거리를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마을과 교회에 페인트칠이 필요한 곳을 찾아 페인트도 칠하며 마을과 교회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드릴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태안 지역의 아이들을 초대하여(약 15명에서 20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틀간 여름성경학교도 진행합니다. 현재 교육부서에서 진행되는 것과 동일하게 ‘비교하지 말아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존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려 합니다. 성경학교 준비를 위해서도 청년들이 수시로 만나 준비하고 논의하면서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길지를 고민하는데, 청년들의 은사와 능력에 감격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또한 ‘요게벳의 노래’를 부른 염평안 찬양 사역자와 팀이 국내전도 현장을 방문하여 충청지역 목사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미리 이광희 목사님이 신청을 받았고, 약 40여명의 목사님이 이 시간에 함께합니다. 오전 콘서트 후에는 교회가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미리 준비한 전도건빵(4만개)도 나눠드리며, 뜨겁게 격려할 예정입니다. 충청지역 목사님들을 위로하는 이 시간을 위해서는 여러분이 드린 십일조에서 306만 440원을 사용합니다.
청년부 국내전도 기간 가운데 은혜가 가득 넘치도록,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다투지 않고 하나 되게 하시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태안 지역에서 거둔 복음과 은혜의 열매를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섬겨주심에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