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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냅니다

작성자: 이석진

    지금은 점심을 먹고 나서 집회 전에 잠깐 쉬고 있습니다.
    시차로 인해 좀 졸고 있긴 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뜨거운 서부 지역의 햇빛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신 이 시간과 장소를 누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미국에서 우리 청년들과 수련회를 가질 시간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후에는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교제하는 시간들이요…

    오늘 저녁에는 첫 집회를 하시는데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칠 것 같습니다.
    이길영 집사님이 함께 계셔서
    영어를 써야 할 기회도 한 번 없네요(얼마나 다행인지…)

    며칠 후면 봅니다.
    너무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