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경민이가 글을 쓴대로… 어제 저와 경민이 소영누나 한정이 이렇게 넷이서 미정이에게 다녀왔습니다.
차를 렌트할 수 있어서 참 편했고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5월달에 당첨된 쿠폰이 있어서 차를 공짜로 렌트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그 쿠폰으로 차를 렌트해서 친구들이랑 놀러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계획이 여러번 무산이 되면서 친구들이랑 놀러갈 수는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6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7월이 되어서 저희 순끼리 어디 가자~! 라며 한번 계획을 짰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10일. 저희 순끼리 놀러가기로 계획하고 차 렌트 예약도 하고…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정이에게 힘든일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저는 이미 차를 예약해놓은 것을 가지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미정이에게 다녀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미정이가 태백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저는…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태백이라면 가는데만 5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쉽게 다녀와야겠다는 결심이 서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토요일이 되었고…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을 듣자 저는 확신이 생기더군요.
우리가 미정이를 세워줘야 한다!
태백이면 어때~ 조금 밤 늦게 들어오지 뭐~! 라고 생각하며 경민이에게 이야기 했더니…
알고보니 원주더군요. ^^;;
그래서 여학사의 소영누나와 한정이에게 이야기 해서 같이 떠나게 되었고…
그 다음 이야기는 경민이가 적은대로 입니다.
놀러가려던 것들이 꼬일때마다… 참 아쉽고 속상하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정이에게 다녀오고 나니…
하나님께서는 이때를 생각하시고… 이 일을 계획하시고 그동안 저를 데려오신것 같습니다.
작고 약한 제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신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미정이가 많이 힘들어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밝아서 저희도 기뻤구요…
미정이가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게 밝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