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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특별했던 하루~

작성자: 홍철진

    저에겐 정말 너무도 많이 특별한 하루였어요.

    얼마전 중고등부 수련회를 따라 갔다가 류수영 전도사님의 찬양 집회에서 들은
    ” 나와 관련된 모든것이 온전케 하소서”라는 찬양을 들었어요

    근데 그것이 오늘 아침 큐티에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나에게 관련된 것 모두가 온전케 되기 위해 얼마나 기도해왔으며
    얼마나 노력해왔는지…

    요즘 알바 하느라 쬐끔 바쁜데 그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묵상하며 지나는
    하루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주는 쭉 하나님앞에 감사함으로 나가게 하는 말씀들과 그동안 감사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하셨고 강하고 담대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렸던
    참 기쁨과 행복이 모두 주안에 있었고 그들이 이것을 깨달았을때는 주님을
    떠나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할때였음을 말씀해주고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정말 나의 삶이 주님앞에 항상 감사하고 나의 기쁨이 주안에서 누릴때에만
    참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됨을  깨닿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다윗처럼 정말 하나님앞에서 찬양하고 기뻐 춤추고 손벽치며
    주님께 예배로 나가는  저녁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사랑하는 울교회 청년들 몇명이랑 서울 캠퍼스 예배에 다녀왔습니다.

    예수전도단의 최초 창시자인 로렌 커닝헴 목사님이 정말 오랬만에 우리들이
    이땅에 출생하기도 전에 한국으로 오셨다가  다시 오셨거든요.

    책으로만 봐오던 목사님을 뵙고 말씀을 듣고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특별히 찬양의 시간을 통하여  나의 사람이 주안에서 회복되는 시간이었어요.

    매일과 같이 묵상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였던 나의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정말 회개하며 전능하신 주님께 맡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네 내 첫 사랑
    지존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 찬양하리

    보좌 앞에 나의 삶이 향기로운 제사로
    주께 드려지기 원하네

    오직 주만 바라보며 나의 삶을 드리네
    … … …

    찬양가운데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You are Good
    하나님은 정말 저에게 선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죄많은 나를 수많은 백성들속에 택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손벽치며 춤추고 뛰며 찬양하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찬양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기쁨이 무엇인지를… 주안에서 만끽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어요

    나의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내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는 야 다윗처럼 춤을 추리라
       사람들이 비웃어도… …

    나의 죄를 위해 달리신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겸손해지기를 원하며
    주님앞에 감사함으로 나가는 시간이었어요

    수많은 청년들이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며
    주앞에서 춤추며 뛰며 찬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물밀듯 밀려와
    두손 모으고  수많은 청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화요 모임과 금요모임을 다니면서 찬양하기도 하였지만
    오늘처럼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앞에 나가 보기는 거의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 … …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 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 … …

    예수님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셔서 나를 다스리기를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또 로덴 커닝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앞으로 내가 가져할 비젼을
    더욱 확실히 하였고 이전에 알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사랑과 열방을 향한
    긍휼…  이 시대를 향해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를 마음에 품고 주안에서 비젼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손벽치고 주앞에서 춤추며 뛰는 하루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사랑하는 지체들과 교제하면서 더욱 행복한 시간들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려야 할 기쁨과 행복,

    오늘 아침에 묵상한 말씀처럼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이 완전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