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은 시편 136:10~26]
말씀가운데 끝부분에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두 이렇게 끝나고 있네요.
그 앞에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이 있고… 그것에 대해 감사하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일들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인거 같아.
애굽의 장자를 치신일도,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것도,
홍해를 가르신 일도, 바로와 그 군대를 엎드러지게 하신일도…등등..
사람이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게 되고
이 상황이라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일들을 이루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에는 홍해를 뒤에는 애굽군사들에게 처해있을때를
떠올려보면 삶에서 많은 문제들 앞에 불평하며 원망했던 일들이
기억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홍해는 갈라졌고 애굽군사들은 홍해가 삼켜버렸지요.
사람이 안된다고 할 때 일하시는 분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내가 처해있는 환경을 통해 이리도 힘들어 하는건지. 사람이 할 수 없다고 포기할 때도 절망할 때도 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알면서도 너무 자주 잊어버리기에 감사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아침에 내 안에 있는 현실을 통해 풀죽어있고 힘들어하는 가운데
말씀을 통해 다시 하나님을 바로 보면서 나가야 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린 때론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현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계신거냐는 질문하게 될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고백할 수 있는 건 내 하나님은 여전히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이지요.
이 사실이 담대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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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망설이고 있나요.
지쳐버린 현실과 보이지 않는 미래
당신이 앉아있떤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힘없는 소리로 얘기하는 당신의 모습
당신이 믿어왔던 하나님은 어디 있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당신의 먼지쌓인 성경속에
그 분은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 이제 다시 일어나 세상을 향해 함께가요
오늘도 넘어지고 실패하는 삶일지라도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는 그 분의 능력속에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