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나라 인도를 다녀올수 있게하신 하나님과 교회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매년 선교를 가면 갈수록 큰 은혜를 부어주셨는데, 이번 인도선교 또한 제가 갔었던 중 최고 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자연으로 우리의 피로를 풀게하여 주시고,
더운 날씨속에서도 선교를 즐기게 하여주시고,
힘든 가운데에도 서로를 섬기는 마음 주시고,
그외 모든일들을 감사드립니다.
많이 청년들이 다들 좋은글들을 써주어서 쓸말이 없는데….개인적으로 느꼈던 것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다른때 보다 힘들었던것은 약품을 담당하는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설사하는 청년들이 많아 지는데…
약은 듣는 것같지는 않고, 하루가 지나면서 한명씩 늘어나는데 힘들었습니다.
수진이 병원을 다녀와서는 놀란가슴 붙들고 펑펑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A팀과 만나서 오세현집사님 이야기를 듣는데…얼굴이 붉어지더라구요
창피했습니다. A팀은 11명이 쓰려졌었다는데…하루세끼 약챙겨주는것 힘들다고 했으니…
그런데 이것을 담당하면서 인도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병원에 의사가 없어서 세번이나 옮겨 다녔어요
그리고 갔었던 병원은 전쟁났을때 환자가 많아서 수용하는 것 처럼 엉망이었습니다.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기에 환경이 더 좋지 않은 것이라고 집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다 녹슨 침대와 누렇게 변한시트…고양이가 병원을 돌아다는등…위생상태가 제일로 좋지않았고, 의료진도 많이 부족한 듯 했습니다.
이로써 기도제목이 한가지 더 생겼습니다.
인도에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또한 구원해달라는 것 입니다.
또한 의학쪽으로 많이 발달될수 있도록 기도할것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실거죠?인도를 위해~~
어떤 청년이 말한 것 처럼 이후에 몇년이건 몇십년이건 다시 인도에 가보고 싶습니다
로수길선교사님의 뜨겁던소망 1분만 가도 십자가가 셀 수 없을 만큼 보이길 소망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아팠던 사람들 빨리 회복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