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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첫번째 테마사진전!

작성자: 이병욱

    사진분류를 날짜별,팀별,인물별 등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까짓거 한꺼번에 해버리자! 하고 팀별사진을 시간순서대로 늘어놓았습니다.

    오늘은 우선 항상 시작과 끝을 맡아준 찬양팀!!!

    하루꼬박 걸려 새벽에 인도도착, 신학교에서 잠깐(!)자고 인근 초등학교에서 인도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아직 A,B팀이 나누어지기전이라 함께 찬양을 하는 모습입니다.

    B팀과 헤어지고나서 장소를 옮겨서 간 교회였습니다. A조는 이곳에서 인도에서의 둘째날 밤과 마지막밤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주일오전예배시간에 찬양팀의 모습입니다.

    비가 올때 전도집회를 하는장면입니다. 이사진은 제 카메라를 방수팩안에서 찍느라 흐리게 나왔습니다. 비가오는것은 기계장비에 문제를 일으킬수는 있어도 전해야하는 목적이 있는 우리에게는 타협꺼리도 되지 못합니다.

    비교적 대단히 좋은 건물을 가졌던 교회였습니다. 천장과 벽에도 큰 선풍기들이 달려있어 모처럼 시원함을 느끼기도 했구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문이 x딱지만해서 저희버스의 양쪽 창문이 깨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인도사람들은 예배시간에 얽매이지 않더군요… 자기네예배끝나고 우리가 하는데도 끝까지 보고가시더라구요… 나같으면 1시간 넘으면 지겨워서 나갔을텐데….;; 이때까지가 인도에서의 이틀째, 13일 주일이었습니다.

    B조와 육상-수상 교체하는 날입니다. 가는동안에 수확할꺼리가 많이 보이면 가차없이(?) 내려서 우리는 외쳤습니다. ‘지슈케 빗사스 꼬른~!'(맞으려나…;;)

    같은 장소에서 현지아이와 함께 찬양을 하는 장면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을만큼 인도캘커타주변의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우리의 메세지에 동참했습니다.

    얼레? 분명히 교체하는날 5번의 집회를 가졌는데 찬양팀사진은 아까가 끝이군요… 그날밤 교체를 하고 바로 인근섬으로 이동, 그곳에서 잤습니다. 저와 이호윤은 괜히 남았다가 괴로웠다죠…ㅠㅜ  기상후 그섬에서 집회를 하는장면입니다. 이때부터 찬양팀만 하는것이 아닌, 찬양팀의 리드로 전체가 찬양을 하는 방식이 고정화되었습니다. 은희와 소연이는 앞에서 율동을 하였고, 지금은 앞에 불러낸 아이들이 잘 볼수있도록 무릎을 꿇어가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15일의 시작입니다.

    비교적 가깝게 찍은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이호윤,이호,전소영,정해윤입니다.

    왼쪽부터 정혜영, 손경옥, 강은지(몸매로봐서..;;), 강석호입니다.

    이때부터 지치는 아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정멤버 세명은 찬양을 멈추지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 힘있게!!!

    워십을 하는 시간에도 저절로 흘러나오는 찬양!!! 15일 화요일 4번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찬양팀사진은 첫번째와 마지막집회의 모습입니다.

    집회후 취침… 그러나 그시간 많은 아이들이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오세현집사님과 난희, 소영씨가 새벽동안 무지하게 고생하여 무마했다고합니다. 물론 세상모르고 잤던 제가 사진을 찍을수있었을리는 만무하였고, 도움이 되지도 못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소한의 희생만 거뒀던 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__) 그리하여 오전에 최고정예 십여명(^^)만 나가서 집회를 하는사태가 발생했습니다.ㅠㅜ(본인도 불참하여 사진X)  오후에는 몸을 추스리고 중환자 4~5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다시 선교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사진은 성준형이 너무나 은혜스럽게 찬양하는모습입니다. ㅋㅋ 라랄라~ 부분이죠, 아마? ^^ 이날도(16일) 늦게 시작했지만 오후에 강행을 한결과 4번의 집회를 해냈습니다.

    다시 하루가 지나가 17일입니다. 이날은 처음의 교회로 돌아가 청년2부 전체가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를 그것에만 쓸수없죠?! 3번의 집회를 하구선(확실히 기억안남)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B팀을 만나지못한채 다들 널부러져 자버렸었죠…ㅎㅎ 사진은 집같이 생긴 한교회에서의 찬양하는모습… 이날 햇빛이 정말 죽음이었죠… 이날 사진찍느라 2시간정도 노출된것이 제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ㅠㅜ

    17일 오후로써 선교집회는 접고 18일은 B팀과 만나고 주변의 명소를 몇군데 돌아볼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집회의 처음을 열고, 주소를적고 구호품을 나누는시간에는 BGM역할을 함으로 봉사했던 찬양팀…
    이들과 함께 함으로써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올수 있는 기회도 되었었지만, 저 개인에게도 거의 3년만에 찬양을 다시 하고싶다는 맘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자녀들일껍니다. 그대들에게 저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

    ‘Private Lessons’    – Steve Baraka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