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광염의 청년들을 들어 광염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3년 인도선교는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선교였습니다. 2003년 인도선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교였습니다. 2003년 인도선교는 서로를 사랑하는 선교였습니다.
인도선교팀은 세가지 목표(이도수목사님이 준비)를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1. Enjoy mission trip.(선교여행을 즐기자)
2. Serve people.(서로 섬기자)
3. Praise God.(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은 세가지 모두를 이루셨습니다.
B팀에 소속되어 7일간의 선교일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선교기간동안 25명의 팀원들의 입술에서는
찬양이 끊이지 않았고,
감사가 끊이지 않았고,
섬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B팀에게 하나님은
“즐거움”을 허락하셨고,
“웃음”을 잃지 않도록 허락하셨습니다.
B팀은 배사역으로 선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배사역을 하면서 과연 어떤 즐거움과 재미가 있을까?
생각하면서 시작하였는데,
첫날부터 하나님이 팀에게 부어주시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12일- 배사역의 시작은 부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부두에서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찬양과 워십댄싱, 무언극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열광하였고, 목사님을 통해서 선포되어진 예수로 인해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겠다고, 손을 들고 앞으로 나왔습니다.
팀원들의 입술에서는 “와~”하는 탄성과 감사가 흘러나왔지요.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짐을 다 옮기자, 해가 저 땅끝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그 저녁에 배를 탄 청년들은 모두 배 갑판으로 올라와서 앉아서,
생일파티로 배위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시작하였지요.
전영아 자매님이 생일이었더라구요.
그래서 폭죽도 터트리고, 축복도 해주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2시간30분 동안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드린..
선상 찬양 시간은 아마 평생동안 잊지 못할 진풍경이었습니다.
각자 자유로이 화음을 넣으며,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
찬양하며, 하늘의 구름때문에 별을 보지 못해서 아쉬어 했는데…
우리의 찬양을 받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지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13일- 배를 타고, 한교회 한교회를 돌며,
예수를 전하고, 그 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특히 13일은 주일이어서 7시에 일어나 현지교회에서 하나님께
주일예배를 드렸지요.
오늘은 많은 비가 내렸지요. 우비를 입고, 릭샤를 타고, 15분간을 달려서 개척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그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참 많은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비젼하우스 반만한 공간에 100여명이상의 사람들이 들어왔지요. 아이들…
여전히 아이들은 많았습니다. 눈말이 똘방똘방한 아이들…
한국의 아이들이 절로 생각나더군요.
얼마나 많은 복을 받고 자라는지…한국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절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 앞에 처음 서서 찬양하는데…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는 것을 보이더라구요.
함께 박수치며, 질문하면, 화답하는 아이들…
열정적으로 환호하는 청년들…
이리저리 움직이며, 춤추는 장년들…
두손 높이 들고, 찬양하는 청년들…
하나님은 장대빗속에서 전하는 복음에 역사하셨습니다.
찬양과 드라마와 복음인형극과 메시지선포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곳에 있는 모든이들이 손들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한국청년들에게도 그 자리에서 느끼는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겐 행복을..그들에게는 복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하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 시간…깨달았습니다.
“선교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철진형이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우리 하나님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지금까지는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복음을 외칩시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했고, 은혜를 주심을 감사했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진흙탕에 들어가서 전도했습니다.
해가 지고 난 뒤에도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서 밤길을 수십분 걸어서 들어가 전도했지요. 하나님은 저희가 밟는 모든 장소마다 예수를 믿는 역사를 우리의 눈으로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4일- 새벽이었지요. 너무 덥고 해서, 자매들을 배 갑판에서 재우고,
형제들이 좀 덥고, 냄새가 나는 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몇명의 형제들만 남구요. 그런데 한두시간 잤나?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폭풍이 오는 것이 아닙니까!! 와~~ 사람이 가만히 서 있으면, 뒤로 휘청거릴정도의 비바람이 몰아치더라구요. 그 밤에 여러청년들이 이리저리 뛰며, 서로 챙겨주고,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더군요.
그 배밑 어둠속에서 밤을 지새면서, 정체없이 배는 강물을 따라서 흘러갔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 있는 우리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하셨고, 그 청년들 안에서 품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평생가도 경험하지 못할 배 위에서의 풍랑.. 그 상황에서 느껴지는 섬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육지의 흙바닦에서 몸을 던지며, 찬양하고, 무언극을 하고, 워십을 하는 청년들의 얼굴에는 왜 웃음이 있었을까? 저에게는 의문이 바로 해결되었지만, 현지의 많은 분들에게는 어쩌면 의문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팀 안에서의 따뜻한 사랑으로 밝게 웃을 수 밖에 없었지요. 복음을 듣는 많은 이들의 모습들.. 그 모습에 우리들은 행복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겠다고 나오는 그들의 모습에 우리는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환경과 힘듦은 행복의 장애물이 될 수 없었습니다.
같은 날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도수목사님의 선상설교..이야~~
학교사역을 마치고, A팀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저희는 선상설교를 하며 그 지역을 돌아다녔지요. 마침 그날 한 섬의 통치자가 배에 오르는 일이 있는 행사가 있었지요.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두로 나와서 그 행사를 구경하더군요. 그 부두가 어디인지 아세요?
바로 저희 배가 정박하고 있는 바로 그 부두였습니다.
그 때, 문득 생각난 것이 바로 예수님의 선상설교…
베드로의 배 위에 올라서신 예수님의 권위있는 설교….
이도수 목사님과 뜻을 맞추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음 전파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수천명이 모인 자리에서 복음을 외쳤습니다.
그곳에 통치자를 보러 나온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감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 때, 그 장소에 통치자가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섬의 수천명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하신 하나님…
수천명에게 예수를 전하게 하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배 위에서 찬양하고, 배 위에서 복음을 외치며..
정박하는 곳마다 선상설교로 많은 이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Enjoy Mission Trip
저희 B팀 모두에게
행복이 있었고,
웃음이 있었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2. Praise God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들로 기뻐했습니다.
움직이는 곳마다 찬양이 끊이지 않았고,
찬양하는 곳마다 사람을 불러 들이셨지요.
3. Serve People
섬김을 통해서 서로에게 힘을 주었고,
섬김을 통해서 서로에게 사랑을 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시작 3일도 채 되기도 전에
처음에 마음에 가졌던 3가지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