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멋쟁이 하나님~~~~ 감사하구~~~ 싸랑해요~~
그리고 쭈네가 넘 좋아하는 우리 광염교회~
그리고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제 선교여행기를 써볼까합니다… (엄마는 냄새 난다구.. 빨랑 씻으라고 하시자만… 푸헤헤헤 ^^;;)
개인적으로는… 이제껏 갔던 선교 중에… 제일 재밌고~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고~ 감사했던~~~ 선교였습니다…..
정말 쭈네~ 예수 믿고.. 출세했죠~!! 너무나 멋진 인도도 가보고~~~~ 아~~ 좋아라~~ 하늘~ 강~ 달~ 해~ 무지개~
하나님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게 만들어 놓으신.. 아름다운 자연들과 함께 보낸 9일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B팀만 본 악어, 하마, 물토끼… ㅋㅋㅋB팀만 아는~ ㅋㅋ 진짜 본줄 알겠군..)
가기전엔… 계속 잠도 많이 못자고~~ 이것 저것 고민꺼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인도에서 첫날 지내면서 하나님께선 제가 염려하고 걱정했던것들이.. 다 헛된 것임을 알게 해주셨죠~!!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강인한 체력으로 잘 먹고~ 잘 싸고~ (쭈네는 설사도 한번 안했답니다. 음화화화 ^^v) 아주~ 아주~ 잘~~~ 지냈습니다 ^^*
로수길 선교사님께서 첫날과 마지막날.. 말씀해주신 소원….
한국은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보면 5분에 하나씩은 교회 십자가가 세워져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인도는 1시간을 가도… 2시간을 가도.. 아니.. 10시간을 가도 십자가를 찾기 힘들다고……
인도땅에도 한국 땅처럼 수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시니깐 여러분들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기도해달라고… 하신 말씀이 제 맘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선교사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인도땅에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들이 몇 년후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어~
인도에도 한국처럼 5분에 하나씩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길 기대해봅니다~
배를 타던, 차를 타던,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이 닥쳐도 전혀 불평없이 오히려 감사함으로 8박9일을 보낸 모든 인도선교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짝짝짝~!!
특히 우리 B팀~!! 배에서 형광줄 돌려가며.. 찬양했던 시간들~
차에서 주제가 만들겠다며 기쁨으로 함께 하나됐던 순간들~
서로 지치고 힘들때면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던 팀원들~
서로 맘이 상할라치면 먼저 가서 사과하고 미안했다며 감싸주는 모습들~
누가 시키자 않았는데도 언제나 찬양소리가 흐르고~
그저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
달리는 차 안에서도 먼지날리는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며~
“지슈께 빗사스 꼬른. 솔개 자벤”(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을 외치며 전도지를 뿌리던 모습들~
하나님이 만드신 신기하고 놀라운 자연들을 보며 지르던 탄성들~~
진정 아름답고 복된 천국의 모습이었습니다 ^^*
마음 한구석엔 저 사람들이 과연… 우리가 잠깐 전한 복음으로 인해 자기가 지금까지 믿어왔던 신을 버리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구주로 모실수 있을까??.. 의문이 가기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건 내가 한다~! 내가 알아서 하니깐 너희는 그런 걱정말고~ 나를 전하기만 하여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케리가 다녀간 그 곳 인도..
인도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리구 그곳에서 귀하게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사님 내외분들….
영원히 잊지않고~ 인도를 내품에 안고 기도하겠습니다 ^^*
그럼 1편은 여기서 끊고~ 나중에 다시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 졸려서 헉헉 눈이 막 감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