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게시판을 도배할 줄은 예전엔 몰랐습니다..ㅡㅡ;;;
교회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왔답니다…
교회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왔답니다…
지금 여기는 인도의 장로교회 안입니다.
싱가폴을 거쳐 인도에 내린 후
로수길 선교사님 학교로 도착하는데 까지는
25시간이 걸렸습니다.
새벽 현지시간 으로 네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시간 일곱시 반입니다.
오늘은 교회를 떠나 이곳에 도착해 맞는 첫날입니다.
지금은 한참 주일예배를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3분의 1정도 되는 장소에서 마이크 테스트,
이름모를 악기를 체크하고 계십니다.
미리와 계신 성도님들의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일기를 체크해보니 벌써 3일째에 접어드는 우리의 선교입니다.
어제 우리는 직접 곳곳을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번에 한 200명의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중에 60명이 예수를 믿기로하고
그리고 주소를 남겨 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마음이 흥분됨과 설레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긴장한 탓이라 오늘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예배를 준비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이 시간동안 너무나도 기대되는 일들을
많이 주실 것 같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위의 글은 이석진 전도사님이 전화로 자매의 글을 읽어주어
핸드폰에 음성으로 남겨진 것을 받아적은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 박현덕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