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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선교 B팀 보세요!

작성자: 최영균

    이제 한달도 안남았네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번 인도 단기 선교…

    다른게 아니구요 인도에 가서 할 찬양팀 구성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생각으로는 악기도 많이 가져가지 않고 또 곡도 많이 하지 않고 할거니까 한두사람이 기타 두개 정도 메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그곳에가서 찬양을 한다는 것에는 얼핏 생각하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찬양신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아무리 인도어로 찬양을 연습하고 한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사실 처음 듣는 멜로디와 함께 섞여 나오는 그 어눌한 우리 발음들을 얼마나 알아듣겠어요? 저는 지금까지 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그냥 앞에서 찬양 몇곡 부르면 되겠지 하고요… 그런데 잘 알아듣지 못할테니까 더더욱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음악적인 부분이 아니구요 영적인 부분에서 찬양으로 우리가 그곳에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고 인도사람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전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상할 수 없었던 은혜를 주실 것 같습니다.

    요지는, 인도에서 할 여러 프로그램들에 아직 참여하지 못하셨거나 또 그것으로 인해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 우리 함께 찬양팀으로 연습하고 기도하고 그곳에 가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사랑을 선포하고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1,2명 서서 찬양하는 모습과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서 찬양하는 모습에는 그리고 거기서 느껴지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거예요. 그렇죠? 찬양팀을 한다고 해서 노래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연습할때 꼭 나와야 하는 부담감을 갖을 필요도 없으세요. 그곳에 가서 같이 모여서 찬양할 마음만 있으시면 되요. 그냥 인도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면 감동으로 눈물흘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환영해요. 연습 별로 하지 않을거예요. 정말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도어를 따로 배운다거나 하지도 않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감동 주시는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또는 경순 찬양팀장이나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우리 한번 찬양으로 그곳을 장악하고 있던 악하고 속이는 사단을 벌벌 두려워 떨게 만들어 봅시다. 하나님 나라를 외쳐 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명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힘이 될겁니다. 우리 모일때 성령 임하실 겁니다. 많이 많이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P.S 1) 경순 찬양팀장님. 곡은 다 뽑으셨지요.^^! 이번주에 서로 생각들 나눠봐요. 함께 하게 되서 너무 기쁨니다.
          2) 가셔서 어느곳에도 참여하지 않는 분은 무조건 앞에서 함께 찬양하셔 야 됩니다.
          3) 제 구상은 이렇습니다. 시작과 더불어 찬양을 하겠죠. 그러면 찬양팀이 우루루(제발 우르르가 되어야 하는데…)앞에 나가 섭니다. 물론 마이크는 없어요. 그리고 함께 찬양하는 거예요. 그들을 축복하는 눈빛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율동하고… 그리고 다시 우르르 퇴장하고
          4) B팀 워십팀. 찬양할때 같이 율동해 줄거죠?
          5) 좋은 의견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사랑합니다.